수리과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분야와 이들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분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의 근간이 되는 소재 및 ICT 분야
공지사항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과 달걀 세우기를 누구나 할 수 있었을까요?따라 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앞서 처음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발상의 전환과 도전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갑니다.
2017-07-06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이사장 국양)이 국내 30대그룹이 운영하는 공익재단 중 고유 목적사업 지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지난해 목적사업비는 276억 원으로 전년보다 4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30대그룹에 속한 46개 공익재단의 목적사업비 증가율 3.5%에 비해 9배 이상 높은 수치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은 2013년 삼성이 10년 간 1조5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인 연구진흥 목적의 공익재단이다. 이 재단은 기초과학과 소재기술, ICT창의과제 분야를 중심으로 설립이후 매년 상하반기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선정해 최대 5년 간 연구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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