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과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분야와 이들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분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의 근간이 되는 소재 및 ICT 분야
과제 & 연구자
전기차(EV)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확대에 따라 리튬이온 배터리는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이 되었으며, 산업 경쟁의 기준도 단순 제조를 넘어 운용 중 안전성과 신뢰성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기술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배터리 진단 기술은 셀 평균 정보에 기반하고 있어, 실제 열화와 발화 위험의 출발점이 되는 국부 열화, 불균일 전류 분포, 초기 결함의 위치를 조기에 식별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내부의 전기화학적 상태를 비접촉·비파괴 방식으로 공간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새로운 진단 기술이 필요합니다. 기존 EIS 분석은 전기화학 정보를 담고있지만 위치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X-ray CT, 열화상, 초음파와 같은 이미징 진단기법은 구조적 불균일성은 보여주지만 전기화학적 열화 정보를 직접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기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