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과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분야와 이들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분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의 근간이 되는 소재 및 ICT 분야
공지사항
2018-02-21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신의철·박수형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김형준·이현웅 중앙대병원 교수 연구팀과 함께 바이러스 질환에서 방관자 면역세포에 따른 인체 조직 손상 과정을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
면역계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특이성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해당 바이러스에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면역세포만 활성화하는 게 기본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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