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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과 달걀 세우기를 누구나 할 수 있었을까요?따라 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앞서 처음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발상의 전환과 도전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갑니다.
사업소식
2013-05-13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국가 미래과학기술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10년간 1조 5천억 원을 출연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인용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는데요.
먼저 올해 3천억원을 우선 출연하는 등 2017년까지 5년간 총 7,500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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